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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치유농업정신의료기관 실증

  • 등록일 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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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치유농업정신의료기관 실증 현장.


(농촌진흥청 제공) 2025.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조현병 환자·우울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식물 재배 활동을 중심으로 한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의료기관에서 실증한 결과, 기존 약물치료만 받은 환자보다 상당한 정신질환 증상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유익한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연구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http://skyjoin.co.kr/


농촌진흥청은 약물 중심인 기존 정신질환 치료를 보완할 수 있는 비약물적 심리.


식물을 키우는 등의치유농업이 조현병 증상 완화와 우울 증상 감소에 실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울증상의 경우 약물치료와치유농업프로그램을 병행하면 우울감이 30%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연구진은 조현병 환자와 우울 고위험.


식물 재배 활동을 중심으로 한 '치유농업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농진청 식물 재배 활동을 중심으로 한 '치유농업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핵심요약 농진청,치유농업통한 조현병 환자, 우울 고위험군 프로그램 2종 개발치유농업병행시 조현병 음성 증상 10% 감소…우울감 30% 감소 확인작업과 오락요법, 지지 표현적 집단정신치료 항목으로 의료수가 청구"치유농업이 비약물치료 방법이 될 수 있음을.


"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아래 농진청)은 16일 "약물 중심인 기존 정신질환 치료를 보완할 수 있는 비약물적 심리 지원 기술로 '치유농업'에 주목하고, 그.


농촌진흥청 직원들이치유농업에 활용되는 식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치유농업프로그램 2종을 개발하고, 의료기관 현장 실증 등에 나서고 있다.


농촌진흥청)농업이 비약물 치료법으로 의료 현장에 적용됐다.


농촌진흥청은 조현병 환자와 우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원예 기반치유농업프로그램을 실증한 결과 주요 증상과 생체 지표가 모두 통계적으로 개선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병원 내.


경기도는 발달·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농업서비스’를 올해 9개 시군에서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하나로 2023년부터농업과 복지를 연계한치유농업서비스를 개발, 전국 최초로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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