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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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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미주리대와 차세대 연구로 초기설계 계약을 체결한 '한국원자력연구원·현대엔지니어링·MPR 컨소시엄', (왼쪽부터)데니스 클라인 MPR 기술대표, 맷 샌포드미주리대연구로 총괄디렉터, 문 초이미주리대총장, 토드 그레이브미주리대이사회 의장, 주한규.


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및 과기정통부 관계자, 한국원자력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국미주리대연구용 원자로 초기설계 수출 성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미주리대차세대 연구용 원자로 노심집합체 개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국 MPR사 컨소시엄이 미국미주리대가 국제 경쟁입찰로.


원자로 기술을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국 MPR사 컨소시엄이 미국미주리대가 국제 경쟁입찰로 발주한 '차세대 연구로 사업' 첫 단계인 초기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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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s://url.


서울시립대는 18일 열린 회담에 로저 베스트 총장을 비롯해 제프리 로버트슨 과학기술대학장 등 센트럴미주리대총장단 6명이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담에서는 양교 간 공동 연구, 학술 및 학생 교류, 국제협력 프로그램 확대 등의 협력.


문 초이미주리대총장(왼쪽 세 번째부터)과 토드 그레이브미주리대이사회 의장, 한국원자력연구원 주한규 원장과 임인철 부원장, 현대엔지니어링 손명건 플랜트 사업본부장과 이재훈 미국지사장이미주리대에서 차세대 연구로 초기 설계 계약을 마치고 기념촬영.


한국원자력연구원 컨소시엄이 16일(현지시간) 미국미주리대와 차세대연구로 초기 설계 계약을 체결하는 모습.


왼쪽 세 번째부터 문 초이미주리대총장, 토드 그레이브미주리대이사회 의장,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임인철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컨소시엄이 16일 미국미주리대와 차세대 연구로 초기 설계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7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미국미주리대차세대연구로 설계 수출 관련 간담회.


과기정통부 제공 한국이 원자력 종주국 미국에 연구용 원자로(연구로) 기술을 수출한 것을 계기로 미래 수십조원의 연구로 수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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